2012.11. 특집2 삶을 바꾸는 감사-강충원 장로

기본
▲ 강충원 장로, 감사진법 저자 및 전도사

감사할 때 복을 누린다

감사하면 행복해 진다
매일의 삶속에서 감사조건을 찾아서 늘 주님께 감사하며 기쁨으로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끈임 없는 영적 전쟁 속에서 생각지 않는 어려운 일들을 당하면서 마음의 평강을 지켜야 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우리는 대부분 자칫 감사하기보다는 우리를 둘러싸는 적대적 환경 속에서 불평과 원망 속에 잠기기 쉽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범사에 감사하라”고 명령하셨다. 이 명령은 사랑의 명령이다. 우리가 어떤 환경 속에서도 주님께 감사만 한다면, 주님의 뜻을 깨닫고 행복한 평강과 기쁨의 나날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이다.
혹자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감사하도록 만드시면 될 것 아니냐?, 하나님이시니 우리에게 행복한 조건을 만들어 주시면 될 것이 아니냐?”고 지상 천국을 요구하기도 한다. 어떻게 보면 그럴 듯한 말 같다. 하지만 모든 지각에 뛰어나신 하나님은 우리를 축복의 길로 인도하시는데, 우리는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여 절망적으로 볼 때가 너무나 많다. 성경에서 예를 들면 홍해 앞에서의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께서 홍해를 걸어서 건너게 하시는 계획을 알 수 없었다. 그래서 쫓아오는 애굽 군대를 보고, 하나님을 망각하여 곧 죽는 운명이라고 원망하고, 울부짖게 되었다. 그리고 계속 불평만 하던 이스라엘 백성은 그 세대가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불평이 아닌 어떤 환경이나 상황 속에서도 감사하라는 말씀에 순종하여 주님께 감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나신 주님의 강복을 누리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감사하면 주님의 뜻(복)이 내 삶에 이루어진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에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고 말한다. 즉 우리가 감사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우리가 감사하면, 우리 마음이 하나님의 뜻대로 하신 마음이 되어, 우리 마음 속에 하나님이 뜻이 이루어져 결국 우리 삶 속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를 향한 복과 풍성한 삶이다(요 10:10). 즉 내가 감사하면, 하나님의 예비하신 복을 누린다는 것이다.
우리는 주님 가르쳐 주신 기도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라고 기도한다. 무슨 말인가? 하나님의 뜻이 이 땅, 내 조국, 내 고장, 내 직장, 내 학교, 내 가정에서 이루어지기를 기도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정작 자신의 마음에 하나님의 뜻, “범사에 감사하라”가 안 이루어지면, 내 삶은 물론이고 내가 속한 단체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을 감사치 않은 내 마음이 방해하고 있는 것이다. 내 마음속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 때만(범사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의 뜻이 내 마음에서 넘쳐 자신의 환경, 가정, 남편 혹은 아내, 자녀, 직장 자신이 속한 단체의 삶 속에 이루어지는 길을 열어놓는 것이다. 즉 하나님의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내 마음속이 먼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마음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감사함으로 구하라 그리하면……”(빌 4:6,7)이라고 말씀하셨다. 이렇게 어떤 환경 속에서도 감사하면, 하나님의 숨은 복을 체험하게 된다.
내 마음 밭에 감사소리를 울리게 하라
우리는 간혹 마음의 노예가 되어 있는 것을 본다. 마음에 떠오르는 생각, 감정이 나의 것이라고 착각하고, 그것들에 얽매여 허덕이는 때가 많다. 하지만 그것에 속아서는 안 된다. 로마서 8장 6절에 보면 “영의 생각(마음 = 생각+감정+의지)은 생명과 평안이요, 육의 마음은 사망이니라”라고 나와 있다. 즉 우리 마음은 밭과 같아서 콩을 심으면 콩이 나고, 옥수수를 심으면 옥수수가 자라고, 잡초로 그냥 두면 잡초와 독초들이 자란다는 것이다. 우리 마음에 떠오는 생각, 감정, 의지 등은 하나님의 것이든지, 마귀가 주는 것이든지 둘 중에 하나라는 것이다. 우리가 무엇을 선택하느냐가 자신의 인생을 좌우하게 된다. 아니 순간순간의 행복을 결정한다.
어떤 상황이든지 우리는 불평할 수도 있고, 감사할 수도 있다. 어떻게 가능한가? 어려운 일로 마음이 이미 상해 있는데? 그래도 주님의 말씀대로 행할 수 있다.

본격적으로 자신을 훈련해서 감사의 고수가 되기를 원하는가? 
그러면 필자가 저술한 책 『감사진법』 을 참고로 몇 가지를 제시하고자 한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혼자 방문을 닫고, 아니 차 속에서라도,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라고 크게 외쳐라. 속에서는 화가 치밀고, 욕을 하고픈 감정이 치밀어도 일단 자신의 입으로 “감사합니다”를 마구 외쳐라. 그러다 보면 더욱 화가 나는, 아니 기가 막히는, 정확한 억울한 일이 내 마음을 찌르는 것을 느낄 것이다. 즉 더욱 선명하게 왜 감사할 수 없는 이유가 생각난다. 그러면, 그 이유를 붙잡아서 “ …. 하지만 감사합니다”라고 구체적으로 꼬집어 외쳐라. 예를 들어, 차 사고가 나서 큰 재정 손해를 보게 된 상황에서도 “감사합니다”라고 외치다 보면, 수백만 원, 아니 수천만 원의 돈이 드는 것이 더욱 선명하게 마음에 떠오르면서 ‘이래도 감사할 수 있나?’라는 마음속에 강하게 반발하는 소리가 들린다.
그때, “차 사고로, 수천만 원 손해 보게 되었지만, 주님이 계시니 감사합니다”라고 더욱 크게 외쳐라. 얼마간 외치면 반드시 마음이 평안해 진다(약 3:4,5). 그리고 마음이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벅찰 때까지 “감사합니다”라고 외쳐라. 반드시 주님의 예비하신 숨은 복을 찾게 될 것이다.

감사하면, 숨은 복을 누리게 된다
감사진법을 철저히 지키는 한 사업가의 이야기다. 어느날 한국제품을 미국 정부나 큰 기업에 납품하기로 계약되어있던 대기업이 계약을 파기하고, 자기들이 미국정부에 바로 납품하겠다고 했다. 이 사업가는 억울하고 화가 날 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만, 그럼에도 바로 감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계약상 아직 남은 2년 기간을 고집하고, 고소하는 대신 자기회사가 없어도 어떻게 서류정리를 잘해야 납품할 수 있는지 가르쳐 주었다. 한 달쯤 지나 그 대기업 부장에게서 다시 연락이 왔다. 자기들이 잘못 생각했으니까 제발 도와 달라며 ‘우리 힘으로 잘 안 된다. 그리고 5년 재계약이 아니고, 10년 계약을 해서 미국 정부에 계속해서 납품하는 일을 맡아달라’고 말이다. 이렇게 감사하면, 하나님의 숨은 복을 찾게 된다.

전지전능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그 분의 뜻(복)이 자신의 삶속에 이루어지기 위해 “소리쳐 감사하라” 그러면 눈으로 보지도 못하고, 귀로도 듣지도 못하고, 마음으로 생각지도 못한 복을 누리리라(고전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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