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선교사님의 간증

인용

어느 선교사님의 간증

Quote | Posted on February 21, 2013 by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살전5:16-18)

기뻐하라,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바울은 2차 전도 여행 후 심한 핍박을 받았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는 빌립보에서 기적적으로 풀려난 후 데살로니가로 오게 됩니다. 하지만 여기서도 기다리는 것은 심한 박해였습니다. 적지 않은 이곳의 유대인들과 헬라인들이 말씀에 반응하며 예수님을 영접했지만 그를 핍박했던 유대인들로 인해 뵈뢰아, 아덴, 그리고 고린도로 향하게 됩니다. 죽어있는 곳에 생명을 전하고 영혼을 깨우는 곳에는 항상 사단의 방해와 엄청난 저항이 있었음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바울은 여기에서 보통사람들은 감당하기 힘든 주님의 말씀을 선포하였습니다. 항상 기뻐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기도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이같은 박해와 핍박을 뛰어넘어 범사에 감사하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기뻐하세요, 기도하세요, 감사하세요 가 아니라 아예 명령형으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야 한다라고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아버지 하나님의 뜻이다 라고 하고 있습니다.

나에게 지독히도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기뻐해야 한다고 합니다. 어떻게 그것이 가능하겠습니까? 지금 나의 상황은 어쩌면 살아가는 것조차도 너무나 힘이 듭니다. 어떤 것을 해도 도저히 일이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그런데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라고 합니다. 주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야 상관하지 않더라도 이와 같은 상황은 믿음의 지체들안에서 얼마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일 것입니다. 어쩌면 지금 이 순간 나에게 일어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저희 가정이 이번 13일부터 16일까지 사랑의 동산이란 곳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3박4일의 시간이었습니다. 저의 마음을 아니 저희 가정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말씀이 바로 감사하라 라는 것이었습니다. 그곳에서 정말 귀한 분들의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또한 육체적으로 너무나 가분한 섬김을 받았습니다. “감사는 감사할 조건이 있을때만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다, 그냥 감사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바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다”라는 말씀에 문자적으로 이해는 갔지만 그것이 사실 피부에 와 닿지는 않았습니다. 그것이 어떻게 가능할까요? 불가능 할 것입니다. 나의 힘으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현실 일 것입니다. 그러나 가능합니다. 어떻게 가능합니까? 바로 그리스도 예수안에서라면 가능합니다. 성령의 능력으로는 가능한 것입니다.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라고 바울은 빌립보서에서 고백하고 있습니다. 나는 할 수 없지만 내게 능력 주신는 자 안에서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고백하지만 저는 참으로 눈물이 없는 사람입니다. 은혜로운 찬양을 들을때에도 눈물이 잘 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3박4일의 시간동안 기도할 때 그냥 눈물이 나왔습니다. 무던히도 성령께서 저의 마음을 만져달라고 했는데 주님께서 저의 마음을 만져주었습니다. 그래서 이 감사라는 표현이 가슴에 와 닿게되었습니다. 감사는 습관적으로 튀어나와야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박4일의 귀한 시간을 뒤로 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오면서 현실은 또다시 감사할 수 없는 그래서 짜증이 나고 화가 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늘 같은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사랑의 동산이란 곳에서 들었던 말씀처럼 감사를 입으로 뱉어보자라고 굳게 다짐하였습니다. 부모님, 그리고 아내 그리고 많은 사람과의 관계에서 의도적으로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방금 전에 화가 나는 상황이었는데도, 신기하게도 그것이 사라져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에 비해서 그래도 조금은 의롭지 않겠는가라는 착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죄를 지었기 때문에 죄인입니까? 아니면 죄인이므로 죄를 지을 수 밖에 없습니까?” 라는 말에 절로 고개가 쑥여지게 됩니다.

저는 결단코 할 수 없습니다. 하루에도 수십번씩 정욕과 자만심 내 자신이 의인인체 위선의 포장을 하는데 어찌 나를 힘들게 하는 상황가운데서 감사할 수 있겠습니까? 나는 할 수 없지만 그리스도 예수안에서는 할 수 있습니다. 내안에 ㅅ령이 거하시는데 하지 못 할 일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이것은 부탁이 아니라 명령입니다. 사람의 명령이 아니라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입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이렇게 해보십시오 상황이 나를 정말 힘들고 짜증나게 할 때 속으로 선포해보십시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감사합니다” 그러면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넘치는 평강과 평안이 가득차게 될 것입니다.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서로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따르라” (살전5:15)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빌4:4)

< 기도 제 목 >

1. 감사할 조건 때문에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주 안에서 항상 감사하는 저희 가정되게 하소 서,,,

2. 죄인임을 늘 깨달으며 내게 능력주시는 예수안에서 할 수 있는 존재임을 알게 하소서…

3. 다른 것 생각하지 않고 오직 주님을 생각하며 섬기는 동일한 마음을 저희 가정가운데 허 락하소서…

4. 저희 가정에 귀한 태의 열매를 허락하소서…

2013년 2월 21일 한국에서 안식년을 보내고 있는

어느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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